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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Y-DAVIDSON OF KOREA

To fulfill dreams by providing
Harley-Davidson’s lifestyle
and premium experience.

HARLEY-DAVI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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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미국 할리데이비슨 모터 컴퍼니(Harley-Davidson Motor Company)의 대한민국 공식 수입판매원으로서, 1999년 설립된 이래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반으로 모터사이클과 일반의류 및 라이딩 기어, 모터사이클 부품 및 액세서리 등을 유통, 판매하고 있습니다.

'할리데이비슨 라이프스타일과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꿈을 실현한다.' (To fulfill dreams by providing Harley-Davidson’s lifestyle and premium experience.)라는 Mission 아래, 건전한 모터사이클 문화 형성 및 정착을 위해 미국 투어와 패밀리 투어, 오픈하우스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국에 할리데이비슨의 글로벌 스탠다드 서비스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는 매장을 운영해, 할리데이비슨의 라이딩 문화 거점으로써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할리데이비슨 문화 및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할리데이비슨 오너들의 모임 H.O.G.(Harley Owners Group)를 공식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사우회는 H.O.G. 회원들과 함께, 지난 2008년부터 봉사단체 ‘할리천사’를 발족하여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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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텃밭의 주인! 기흥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4월 식목일 행사

2017.04.08 · 조회수 : 3389
-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최경민 주임



2017년 4월, 주말인데도 회사는 직원들과 가족들로 북적북적 합니다. 왜냐고요? 오늘은 바로 어린이 농장체험이 있는 식목일 행사날이기 때문입니다.

기흥그룹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따스한 햇볕아래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아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직접 꽃과 식물, 감자 등을 심는 행사에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이 날은 약 50여명의 가족이 행사에 참여하였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바베큐파티, 텃밭 가꾸기 등 모처럼 만의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모종삽을 들고 땅을 파며 감자를 심고 물을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모종심기에 열중한 나머지, 신발과 옷이 흙에 더러우지는 줄도 모르고 넓은 텃밭을 한시간도 채 되지 않아 금새 모종심기를 끝내버렸습니다.






농사 후 맛보는 꿀맛같은 간식은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게 해주었고, 내년 식목일날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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