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버는 바베큐의 본고장인 미국의 프리미엄 바베큐그릴 브랜드로 7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웨버는 1952년 조지 스테판(George Stephen)이 최초의 웨버 바베큐그릴을 발명하고 난 뒤, 미국 전역에서 제품을 시연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글로벌 프리미엄 바베큐그릴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웨버 바베큐클럽 강남"은 미국 웨버(Weber-Stephen Products LLC)의 대한민국 공식 수입판매원으로, 다양한 바베큐그릴과 액세서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시장과 숙련된 셰프와 함께 정확한 그릴 사용법과 다양한 레시피를 배울 수 있는 그릴 아카데미 시설을 보유한 웨버의 플래그십 스토어입니다.
정통 클래식 모터사이클 브랜드 로얄엔필드 코리아(기흥인터내셔널)가 지난 2023년 3월 12일(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오프밸리에서 제 2회 히말라얀 트레일스(Himalayan Trails) 행사를 개최했다.
정통 클래식 모터사이클 브랜드 로얄엔필드 코리아(기흥인터내셔널)가 지난 2023년 3월 12일(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오프밸리에서 제 2회 히말라얀 트레일스(Himalayan Trails) 행사를 개최했다.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매월 1~2회 고객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본 행사도 '오프로드 주행 체험'을 제공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경기 규칙은 2인 1팀으로 구성된 10개의 팀이 주어진 시간 내에 고무밴드를 배턴 삼아 릴레이를 펼쳐 누적된 코스 완주 횟수로 우열을 가르는 방식이었다.
본 게임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쉼 없이 진행 되었으며, 올해 1위는 시발라얀 팀이 총 26랩을 기록하여, 우승 하였다. 팀 시발라얀의 리더는 서동원 씨로, 로얄엔필드 코리아 강남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서 대표는 “보다 많은 라이더 분들께서 오프로드가 주는 즐거움을 함께 즐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경기에 참가 했다. 두 시간 동안 함께 즐긴 모든 엔필더가 우승자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모튤, 모토플러스, 하스, MWR AIR Filter, REXX, 트랙티브 서스펜션, 케이텍 서스펜션 및 여러 브랜드 업체에서도 직간접적으로 참가하여 최근 급성장 중인 로얄엔필드의 위상이 엿보였다. 이날 로얄엔필드 코리아 하남본점 왕정만 점장은 “오프로드 기종인 히말라얀과 스크램411 은 모험의 시작과 끝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궁극의 멀티퍼퍼스 모델이다. 합리적인 가격의 부품 및 소모품이 구성돼 있어 유지관리에 부담이 없고, 오프로드를 경험하는 데 최고의 선택지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큰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