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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버는 바베큐의 본고장인 미국의 프리미엄 바베큐그릴 브랜드로 7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웨버는 1952년 조지 스테판(George Stephen)이 최초의 웨버 바베큐그릴을 발명하고 난 뒤, 미국 전역에서 제품을 시연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글로벌 프리미엄 바베큐그릴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웨버 바베큐클럽 강남"은 미국 웨버(Weber-Stephen Products LLC)의 대한민국 공식 수입판매원으로, 다양한 바베큐그릴과 액세서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시장과 숙련된 셰프와 함께 정확한 그릴 사용법과 다양한 레시피를 배울 수 있는 그릴 아카데미 시설을 보유한 웨버의 플래그십 스토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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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엔필드 신모델 헌터 350 출시

2023.01.12 · 조회수 : 8150
- 올드 스쿨과 뉴에이지의 독특한 조합으로 라이더에게 즐겁고 감각적인 라이딩 감각을 전달.
- 더욱 견고한 구조로, 로얄엔필드가 추구하는 “순수한 라이딩의 즐거움”을 강하게 전달, 초정밀 J 시리즈 엔진을 통해 향상된 토크감을 제공.
- 짧은 휠베이스, 17인치 합금 휠, 콤팩트한 경량 프레임으로 뛰어난 기동성과 날카로운 핸들링을 제공하도록 설계.
- 도심 속에서나, 외곽지역에서나 멋지게 주행 가능.
- 매력적인 5가지 색상으로 출시 /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전 세계 미들급 모터사이클(250cc~750cc) 시장을 선도하는 로얄엔필드에서 ‘에스프레소 투 샷’처럼 진한 풍미의 헌터 350(HNTR 350)을 출시했다. 도심 속 혼잡한 교통상황에서도 민첩한 주행을 위해 설계된 헌터 350은 로드스터 스타일과 로얄엔필드 특유의 클래식한 느낌을 조합해 간결하며, 스타일리시한 모터사이클이다. 혼잡한 도심 및 골목길에서도 여유롭게 주행할 수 있다.


모터사이클의 판세가 정교하고 복잡한 트렌드에서 개성적이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능적으로는 단순한 방향으로 바뀌면서, 로얄엔필드는 업계의 흐름에 맞는 어반 모터사이클을 만들고자 했다. 헌터 350은 새로우면서도 전통적인 느낌을 함께 표현하였으며 로얄엔필드 특유의 DNA를 간직한 모터사이클입니다. 헌터 350은 탄생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 만큼 더욱 완벽히 조합됐다. 이 모터사이클은 재미있고 강력한 ‘레트로 – 메트로’ 스타일의 모터사이클이며 도심 속에서 순수한 모터사이클의 즐거움을 세련되게 전달한다.


Motors Ltd의 경영 이사 싯다르타 랄(Siddhartha Lal)은 헌터 350을 만든 영감을 언급하며 “로얄엔필드는 소비자 및 커뮤니티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그들의 바람과 염원이 우리가 만드는 모터사이클을 형성하며, 항상 커뮤니티를 위해 새로운 경험과 형태의 순수한 모터사이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헌터 350은 로얄엔필드의 라인 업들 중에서도 특별하다. 다수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350cc J-시리즈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해리스 퍼포먼스(Harris Performance) 섀시와 결합한 헌터 350은 도심 속에서도 민첩하게 주행 가능하며 개방된 도로에서도 뛰어나다.


헌터 350은 듀얼 컬러 리버리, 캐스트 알로이 휠, 넓은 튜브리스 타이어, 둥근 리어 라이트로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5가지 구성의 색상이 있으며 한 에디션에는 세 가지 세련된 탱크 색상과 그래픽 옵션이 있다. 최상위 에디션에는 로얄엔필드 탱크를 장식할 수 있는 독특하고 강력한 연료 탱크 디자인 중 세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알로이 휠과 넓은 110/70*17 프런트 및 140/70*17 리어 튜브리스 타이어로 뛰어난 핸들링과 멋진 디자인, 300mm 프런트 및 270mm 후면 디스크 브레이크, 듀얼 채널 ABS, 편리한 센터스탠드로 뛰어난 기능성을 가지고 있다. 주행 거리계, 기어 표시기, 연료 경고등이 있는 연료 표시 그래프, 시계 및 서비스 알림을 표시하는 LED 테일 램프와 프리미엄 디지털 아날로그 계기판은 화룡점정을 완성한다. 모든 헌터 350 에디션에는 깔끔한 핸들 바 컨트롤, 회전식 전원 및 조명 스위치, USB 충전 포트가 장착되어 있다.


헌터 350의 섀시 구조는 넓고 긴 시트 때문에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최적의 높이 대 중량 비율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개선된 레이크와 트레일 각도, 더 낮은 800mm의 시트 높이, 더 짧은 휠베이스의 헌터 350만의 탁월한 기동성은 비좁은 거리를 통과할 때 더 큰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고 모든 위치와 상황에서 안정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헌터 350은 최근 출시된 메테오350 그리고 클래식350에서 출시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349cc 공랭식 단일 실린더 J 시리즈 엔진으로 구동된다. 이 연료 주입식 엔진은 6,100rpm에서 20.2bhp, 4000rpm에서 27 Nm의 토크를 발생시켜 강력한 로우엔드 그런트, 매우 부드러운 선형 동력 전달 및 세련되고 상쾌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최적화된 5단 기어박스 덕분에 기어 변속이 선명하고 부드럽고, 진동을 줄여주는 기본 밸런서 샤프트 덕분에 정교하고 훌륭한 반응성을 체감할 수 있다.


헌터 350은 정품 모터사이클 액세서리도 풍부하다. 교외형 스타일은 엔진 및 섬프가드, 패니어 마운트 및 러기지, 맞춤형 시트 및 투어링 미러와 같은 기능성 파츠들을 갖추고 있다. 로드스터 스타일의 옵션으로 시그니처 벤치 시트, 검은색 LED 표시등, 플라이 스크린 및 미니멀한 리어 엔드가 있다. 양 스타일군 모두 고급스러운 마감 처리가 되어 있으며, 라이더 자신만의 개성 표현을 위해 로얄엔필드 정품 의류들과 라이딩기어를 첨가한다면 더욱 멋진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전 세계의 모든 라이더를 뜨겁게 만들, 헌터 350은 올해 말 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시장에 걸쳐 출시될 예정이며, 내년 1분기에는 유럽과 미주 지역이 뒤를 이을 예정이다.



<로얄엔필드에 대해>
로얄엔필드는 현재까지 모터사이클을 생산하는 가장 오래된 브랜드이며 1901년부터 아름다운 모터사이클들을 만들어 왔다. 또한 로얄엔필드는 영국을 기원으로 하고, 1955년 마드라스에 제조 공장이 설립됐고 이는 인도의 중형 이륜차 시장의 성장을 주도한 시발점이 됐다. 로얄엔필드는 “매력적이고 심플하며, 접근하기 쉽고 라이딩하기 좋아야 한다. 라이딩은 탐험 그리고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좋은 수단이다. “ 이는 로얄엔필드라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터사이클을 타는 순수한 즐거움(Pure Motorcycle)’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로얄엔필드의 프리미엄 라인 업에는 메테오 350, 인터셉터 650 & 콘티넨털 GT 650 트윈스, 히말라얀, 불릿 350 및 클래식 350이 포함된다. 라이더와 열정적인 커뮤니티는 지역, 기원 및 국제적 수준에서도 풍부한 이벤트로 발전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인도 고아(Goa) 지역에서 매년 수천 명의 로얄엔필드 마니아들이 모이는 ‘라이더 매니아’와 가장 험난하고 높은 산길을 따라 매년 순례하는 ‘히말라야 오디세이’다.

아이셔 모터스 리미티드(Eicher Motors Limited)의 한 부서인 로얄엔필드는 인도의 모든 주요 도시와 지역에 걸쳐 2,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60개국 이상에서 대략 8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로얄엔필드는 영국의 부룬팅소프(Bruntingthorpe)와 인도 첸나이(Chennai)지역에 세계적 수준의 기술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두 최첨단 생산 시설은 첸나이 근처의 오라가담(Oragadam)과 발람 바다갈(Vallam Badagal)에 위치한다. 전 세계적으로 로얄엔필드는 태국,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3곳에 현대적인 CKD 조립 시설을 가지고 있다. 로얄엔필드는 최근 5년간 연평균증가율(CAGR)이 37%를 넘었고 2021~2022년 국제 시장 매출이 109% 상승한 글로벌 미들급 모터사이클 시장의 선두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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