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er BBQ Club Ga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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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버는 바베큐의 본고장인 미국의 프리미엄 바베큐그릴 브랜드로 7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웨버는 1952년 조지 스테판(George Stephen)이 최초의 웨버 바베큐그릴을 발명하고 난 뒤, 미국 전역에서 제품을 시연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글로벌 프리미엄 바베큐그릴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웨버 바베큐클럽 강남"은 미국 웨버(Weber-Stephen Products LLC)의 대한민국 공식 수입판매원으로, 다양한 바베큐그릴과 액세서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시장과 숙련된 셰프와 함께 정확한 그릴 사용법과 다양한 레시피를 배울 수 있는 그릴 아카데미 시설을 보유한 웨버의 플래그십 스토어입니다.
할리 '팬아메리카 오너스클럽' 휴식투어 실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팬 아메리카를 보유한 ‘팬 아메리카 오너스 클럽’(이하 POC)과 ‘휴식 투어’를 진행했다.
POC는 그동안 월간 주기로 ‘POC 투어’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진행한 POC 투어는 어드벤처 라이딩과 투어링 코스가 혼합된 지난 투어들과 달리,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POC 투어에 대한 제안과 개선 사항, 팬 아메리카 오너에게 직접 듣는 팬 아메리카의 운용 체감 등 고객 서비스(Customer Service, CS)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진행된 휴식 투어는 경상북도 문경시 한 펜션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치러졌다. 스무 명에 가까운 인원들이 펜션에 집결한 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담당자의 진행으로 미니 게임과 바비큐 파티들이 이어졌으며, 저녁 시간에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 POC 회원들 간의 진솔한 대화가 펼쳐졌다.
이날 참가한 한 POC 회원은 “이번 이벤트는 참으로 뜻깊은 모임이었고,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담당자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 대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매번 익사이팅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POC의 다음 이벤트는 네이버 Band를 활용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 보도자료 문의: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마케팅팀 박순모 대리
연락처: 010-8001-3373 / 이메일: joshua@kh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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