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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 GRILLS KOREA

Weber BBQ Club Ga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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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버는 바베큐의 본고장인 미국의 프리미엄 바베큐그릴 브랜드로 7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웨버는 1952년 조지 스테판(George Stephen)이 최초의 웨버 바베큐그릴을 발명하고 난 뒤, 미국 전역에서 제품을 시연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글로벌 프리미엄 바베큐그릴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웨버 바베큐클럽 강남"은 미국 웨버(Weber-Stephen Products LLC)의 대한민국 공식 수입판매원으로, 다양한 바베큐그릴과 액세서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시장과 숙련된 셰프와 함께 정확한 그릴 사용법과 다양한 레시피를 배울 수 있는 그릴 아카데미 시설을 보유한 웨버의 플래그십 스토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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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이륜차 문화 확립을 위한 도약, 이륜차 안전 운전 캠페인 MOU 체결

2022.06.13 · 조회수 : 2821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용인 동부경찰서와 ‘이륜차 안전 운전 캠페인’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용인 동부경찰서와 ‘이륜차 안전 운전 캠페인’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올바른 이륜차 문화 확립’이란 중차대한 목표를 이루고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국민이 신뢰하고 있는 경찰과 함께 교통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한 것이다. 


6월 14일 오전 11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용인점에서 진행된 본 체결식은 열악한 이륜차 환경과 이륜차 운전자들의 의식 제고(提高)를 도모하기 위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 용인 동부경찰서의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해 진행될 수 있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이계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유제열 용인 동부경찰서장은 MOU를 체결하며 감사장 수여를 진행한 뒤, 함께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용인점을 둘러봤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마케팅 담당자는 “본 MOU체결로 올바른 이륜차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기반을 쌓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양측의 긴밀한 협로를 통해 라이더들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보도자료 문의: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마케팅팀 박순모 대리

연락처: 010-8001-3373 / 이메일: joshua@kh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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