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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 GRILLS KOREA

Weber BBQ Club Ga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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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버는 바베큐의 본고장인 미국의 프리미엄 바베큐그릴 브랜드로 7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웨버는 1952년 조지 스테판(George Stephen)이 최초의 웨버 바베큐그릴을 발명하고 난 뒤, 미국 전역에서 제품을 시연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글로벌 프리미엄 바베큐그릴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웨버 바베큐클럽 강남"은 미국 웨버(Weber-Stephen Products LLC)의 대한민국 공식 수입판매원으로, 다양한 바베큐그릴과 액세서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시장과 숙련된 셰프와 함께 정확한 그릴 사용법과 다양한 레시피를 배울 수 있는 그릴 아카데미 시설을 보유한 웨버의 플래그십 스토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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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텃밭의 주인! 기흥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4월 식목일 행사

2017.04.08 · 조회수 : 2419
-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최경민 주임



2017년 4월, 주말인데도 회사는 직원들과 가족들로 북적북적 합니다. 왜냐고요? 오늘은 바로 어린이 농장체험이 있는 식목일 행사날이기 때문입니다.

기흥그룹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따스한 햇볕아래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아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직접 꽃과 식물, 감자 등을 심는 행사에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이 날은 약 50여명의 가족이 행사에 참여하였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바베큐파티, 텃밭 가꾸기 등 모처럼 만의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모종삽을 들고 땅을 파며 감자를 심고 물을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모종심기에 열중한 나머지, 신발과 옷이 흙에 더러우지는 줄도 모르고 넓은 텃밭을 한시간도 채 되지 않아 금새 모종심기를 끝내버렸습니다.






농사 후 맛보는 꿀맛같은 간식은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게 해주었고, 내년 식목일날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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