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EBER GRILLS KOREA

Weber BBQ Club Gangnam

WEBER GRILLS KOREA
  • homepage

    홈페이지

  • instagram

    인스타그램

  • facebook

    페이스북

웨버는 바베큐의 본고장인 미국의 프리미엄 바베큐그릴 브랜드로 7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웨버는 1952년 조지 스테판(George Stephen)이 최초의 웨버 바베큐그릴을 발명하고 난 뒤, 미국 전역에서 제품을 시연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글로벌 프리미엄 바베큐그릴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웨버 바베큐클럽 강남"은 미국 웨버(Weber-Stephen Products LLC)의 대한민국 공식 수입판매원으로, 다양한 바베큐그릴과 액세서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시장과 숙련된 셰프와 함께 정확한 그릴 사용법과 다양한 레시피를 배울 수 있는 그릴 아카데미 시설을 보유한 웨버의 플래그십 스토어입니다.

목록으로

로얄엔필드 코리아, 메테오 350(Meteor 350) 공식 출시

2021.08.20 · 조회수 : 3667
- 1952년 메테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49cc 크루저 모터사이클, 메테오 350 출시
- ‘새로운 크루저’(All New Easy Cruiser)라는 슬로건으로 크루저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국내 출시에 맞춰 전국 12개의 공식 판매처에서 8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 진행
- 총 3개 트림으로 구성, 출시 가격은 469만원부터


정통 클래식 모터사이클 브랜드 로얄엔필드 코리아(기흥인터내셔널)가 8월 19일 디지털 론칭 행사를 통해 신개념 크루저 모터사이클, 메테오 350(Meteor 350) 국내 상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영국에서 태동해 인도에서 꽃피우고 있는 로얄엔필드는 히말라얀을 비롯해 인터셉터 650과 콘티넨탈 GT를 통해 전세계 미들급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쌓아가고 있으며, 지난 2019년 한국에 새롭게 뿌리내리며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국내 이륜차 업계로의 진입장벽을 한껏 낮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8월19일에는 로얄엔필드 코리아와 로얄엔필드 영국/인도 본사가 공동 주관하는 디지털 론칭을 통해 국내에서 4번째 라인업을 구성할 메테오 350의 본격 출시를 알렸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테오 350의 정체성은 ‘새로운 크루저’(All New Easy Cruiser)’라는 제품의 슬로건에서 엿볼 수 있다. 실제 로얄엔필드는 지난 1990년대에 라이트닝(Lightning), 썬더버드(Thunder Bird)와 2018년 출시한 썬더버드X(Thunder Bird X)를 꾸준히 선보이며 로얄엔필드 고유의 크루저 장르를 꾸준하게 선보여왔다. 바로 고유의 헤리티지에 지속적인 혁신을 더해온 것. 이는 1952년 출시했던 메테오(Meteor)의 이름을 그래도 차용한 점에서도 그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메테오 350은 모터사이클 입문자부터 숙련된 라이더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탄생했다. 첫 번째 주목할 점은 바로 모터사이클의 심장, 혁신적인 차세대 엔진의 적용이다. 메테오 350은 349cc 배기량의 공랭식 SOHC 엔진이 적용, 롱 스트로크에 전자식 연료 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출력을 다루는데 수월하고 저단에서도 충분한 토크를 발휘해 로얄엔필드 특유의 고동감과 발군의 운동 성능을 완성한다. 두 번째는 매끄럽고 우아한 주행을 완성하는 프레임의 적용이다. 트윈 다운튜브 스플라인(Twin Downtube Spline)이라 일컫는 메테오 350의 프레임은 강성은 높이고 낮아진 무게중심으로 민첩한 조향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직선 주로는 물론, 굴곡진 구간에서 유연하고 민첩한 기동성을 선사한다.



메테오 350은 라이더들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옵션의 차이를 둔 3개의 트림으로 구성, 총 7가지 색상이 출시된다. 기본형으로 메테오 350만의 순수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파이어볼(Fireball) 트림은, 옐로우와 레드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소비자가격은 4,690,000원이다. 크롬 색상의 머플러와 동승자를 위한 등받이, 연료 탱크에 양각 로고 등이 추가 탑재된 스텔라(Stellar) 트림에서는 블루, 레드, 블랙 이상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소비자가격은 4,910,000원이다. 최상위 트림은 슈퍼노바(Supernova)로 스텔라에 탑재된 옵션에 윈드 쉴드와 투톤의 페인팅이 돋보이며, 브라운과 블루 2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소비자가격은 5,270,000원이다.


로얄엔필드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총괄인 비말 섬블리(Vimal Sumbly, APAC Business Head)는 “메테오 350은 로얄엔필드가 글로벌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미들급의 강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배기량에 한정 짓는 것이 아닌, 라이더들이 어떤 라이프 스타일을 원하는지를 파악하고 그에 걸맞는 모터사이클을 선보인 것이 바로 메테오 350이다. 특히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모터사이클과 함께 영위하는 한국 시장에서 메테오 350은 분명 새로운 바람을 불어일 것이라고 자부한다.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메테오 350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신뢰를 쌓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메테오 350의 본격 출시에 앞서 8월 31일까지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로얄엔필드 하남 본사를 비롯한 전국 12개의 공식 판매처, 로얄엔필드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썸네일 이미지

목록으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