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er BBQ Club Gangnam
2025.10.13

전 세계 그릴 시장 1위 브랜드 프리미엄 그릴 웨버(Weber)가 오는 9월 열리는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분다버그(Bundaberg)'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릴 브랜드 최초로 단독으로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제안 및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패브릭 햄버거 만들기, ▲취향에 따라 나만의 조합을 완성하는 DIY 시즈닝 존을 통해, 웨버가 추구하는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BBQ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 증정되는 분다버그는 1960년 시작된 자연발효 탄산음료를 만드는 브랜드로, 호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음료회사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유의 진한 풍미와 상쾌한 청량감은 고기와 완벽한 페어링을 보여준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은 웨버 그릴이 선사하는 깊은 바비큐 경험에 분다버그가 더해진, 한층 더 청량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양사 마케팅 담당자는 "웨버와 분다버그는 사람들이 모여 즐기는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브랜드"라며 "웨버로 구운 고기의 깊은 풍미에 분다버그의 청량감이 더해질 때, BBQ의 즐거움은 배가된다. 그런 즐거움을 고객분들께 선물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웨버(Weber Inc.)는 1952년 케틀 그릴을 발명한 조지 스티븐이 설립한 글로벌 바비큐 그릴 전문 브랜드로, 현재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78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