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Beautiful. Rare.
함께 달릴까요? 기흥그룹 자전거 동호회, <두바퀴>
할리데이비슨 등 업무 자체가 다양한 이동 산업과 관련돼 있다 보니 임직원이자 동호회 소속 회원들은 모터가 달린 빠르고 화려한 탈 것들에 익숙합니다.
두 바퀴짜리 이동수단이라는 공통점이 있기는 하나 모터가 없는 두 바퀴 자전거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정해놓은 목적지를 향해 달리기 위해서는 라이더의 체력과 기술 등 원초적인 요구가 필요해서인가 봅니다.
‘Racing’ DNA를 품은 두바퀴!
'기흥그룹'은 할리데이비슨, 애스턴마틴, 맥라렌과 더불어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 등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내 동호회인 '두바퀴' 회원들은 각자 자신의 시장에서 정점에 있는 브랜드를 이끌어가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브랜드들의 공통적인 특징 중 하나가 바로 ‘Racing’입니다.
'Racing'이라는 공통의 분모 안에서 활동하는 '두바퀴' 동호회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각지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여 선의의 레이싱 경쟁을 즐깁니다. 동호회 활동으로 다들 시작하나, 각자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즐기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Touring’은 항상 즐겁게!
'여행'이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반복되는 일상에 설렘과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청량제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회원들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투어는 회사에서 느낄 수 있는 매우 큰 만족 중 하나입니다. 사내 동호회의 큰 장점인 '활동 지원 제도'덕분에 다녀 올 수 있던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들은 동호회 '두바퀴' 가족 모두의 가슴에 큰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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