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500대 한정 생산 모델 중 한국에 6대 배정
- 미국의 건슬링거 커스텀 페인팅社의 악틱 블라스트 에디션 페인트로 도색
- 차량가 4600만원, 입소문 타고 판매 게시 국내에 배정된 6대 완판
- 향후 희소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지닌 다양한 한정판 모터사이클 출시 예정

- 1952년 메테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49cc 크루저 모터사이클, 메테오 350 출시
- ‘새로운 크루저’(All New Easy Cruiser)라는 슬로건으로 크루저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국내 출시에 맞춰 전국 12개의 공식 판매처에서 8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 진행
- 총 3개 트림으로 구성, 출시 가격은 469만원부터

• 온라인 쇼케이스 통해 국내 공식 출시… 이달 말일까지 ‘맥라렌 오픈 하우스 위크’ 통해 공개 전시
• 아투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시스템, 새로 개발한 V6 3.0 트윈터보 엔진과 E-모터로 구성…최고 출력 680마력, 최대 토크 720Nm 성능 발휘
• 맥라렌 경량 아키텍쳐 MCLA 도입한 첫번째 모델… 건조중량 1,395kg 중 배터리팩과 E-모터 합쳐 103.4kg에 불과
• 맥라렌 특유의 쉬링크 랩드 디자인의 슈퍼카 혈통을 강조한 익스테리어 및 인체 공학 설계를 기반으로 드라이버에게 가장 이상적인 공간 제공의 인테리어

- 발키리 쿠페에 이어 페블비치 델레강스에서 하이퍼카 발키리 스파이더 데뷔
- 전세계 한정 85대 생산, 판매…미드십 엔진, 카본파이버 오픈 톱, 1,155마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 탑재
- 최상의 에어로다이내믹 성능과 경량화를 통해 최고 속도 330km/h 등 F1 수준에 버금가는 드라이빙 경험 제공

- 지상 2층 규모로 대치동에 신규 전시장 확장 이전 오픈…이달 15일까지 ‘밴티지 F1 에디션’ 국내 최초 공개
- 비스포크 서비스 ‘Q 바이 애스턴마틴 존’ 및 애스턴마틴이 새로 개발한 ‘3D 스트리밍 방식 컨피규레이터’ 최초 적용
- 그랜드 오픈 기념 ‘DBX’ 8월 신규 고객 중 선착순 30명 대상 평생 소모품 무상교환 프로모션도 진행

- 지난해 쿠페 출시 이어 스파이더 모델 공개…765대 한정 전세계 판매
- LT 철학 계승해 동급 최강의 경량화, 트랙 중심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에이로다이내믹 성능 최적화 완성
- 765마력, 800Nm의 강력한 4.0 리터 V8트윈터보 엔진과 7단 SSG 자동변속기 조합

- 21년식 트윈스 650(인터셉터 650 & 콘티넨탈 GT) 출시 앞서 예약판매 돌입
- 라이더의 개성을 강조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색상으로 출시, 특히 1960년대 큰 인기를 누린 인터셉터 750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마크2(Mark2) 색상으로 브랜드 헤리티지 어필
- 최근 선보인 유로5 히말라얀, 출시를 앞둔 메테오 350과 함께 대한민국 미들급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

• 맥라렌 P1TM, 720S, 세나에 이어 네 번째 라이드 온 모델…미래 자동차 드라이버, 엔지니어, 디자이너로 성장할 어린이를 위한 슈퍼카 토이
• 실제 맥라렌 처럼 작동하는 다이히드럴 도어와 브레이크 탑재…엔진 사운드 구현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탑재 가능

• 공동으로 미래 세대의 잠재력 발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최우선
• 플랜 인터내셔널, 전세계에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 건강 권리, 미래 기회 제공 프로그램 실시 중
• 맥라렌, STEM(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분야에서 실질적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