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LPINESTARS

One Goal. One Vision.

ALPINESTARS
  • homepage

    홈페이지

  • instagram

    인스타그램

1963년 Sante Mazzarolo라는 가죽 장인이 미래의 아이콘을 탄생시켰습니다.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마을인 아솔로에 기반을 두고 다년생 알파인 스타 꽃을 이름으로 삼은 Mr. Mazzarolo는 Alpinestars라는 이름이 붙은 최초의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모토크로스라는 새로운 스포츠가 자리를 잡고 유럽 전역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었습니다. 스포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Sante는 자신의 재능과 기술 감각을 적용하여 이 아름답지만 잔인한 형태의 운동 능력에 대한 보호 요구와 요구 사항을 충족할 새로운 유형의 신발을 디자인할 기회를 깨달았습니다. Mr. Mazzarolo가 생산한 혁신적인 부츠는 모터크로스 보호의 원형이 될 것입니다.

이탈리아 북부 Maser의 최첨단 본사에 회사를 설립한 직후 Sante는 해외에서 자전거를 수입하고 오프로드 스포츠를 확립하기 시작한 현지 엔듀로 및 모토크로스 라이더를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부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도로 오토바이 경주. Sante의 부츠는 즉시 업계 리더이자 레이싱 성능의 벤치마크가 되었습니다. 라이더의 피드백을 받아 첫 번째 부츠가 생산된 순간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1970년대 초 Roger de Coster는 Alpinestars에게 첫 번째 세계 모토크로스 챔피언십 영예를 안겨주었습니다.



ONE GOAL. ONE VISION.


이 말은 "하나의 목표. One Vison"은 Alpinestars가 챔피언 선수들과 같은 목표와 비전을 공유한다는 아이디어를 요약합니다. 챔피언은 목표 달성에 모든 초점과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들은 경주와 챔피언이 되는 것에 대해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훈련하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레이스 당일과 다가올 시즌에 성공을 쉽게 보이게 합니다. 이 드라이브는 "일요일 경쟁, 월요일 혁신" 목표에 기여합니다. 우리는 모든 기술 수준의 라이더와 드라이버를 위한 가장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선수들과 협력합니다. 혁신이 핵심이며, 우리는 라이딩과 레이싱에 대한 사랑을 공유하는 같은 생각을 가진 열정적인 사람들을 위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Alpinestars는 B-Corp 인증을 취득하는 과정에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지속 가능한 회사가 되어 보다 강력한 글로벌 환경 영향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Boiler Plate


Alpinestars는 1963년에 회사가 설립된 이래로 모터사이클 운전자를 위한 보호 기능을 재정의해 왔습니다. 혁신에 대한 헌신으로 Alpinestars는 전문 모터 스포츠 레이싱 제품, 오토바이 에어백 보호, 고성능 의류, 기술 신발 및 헬멧의 세계 최고의 제조업체가 되었습니다. Alpinestars는 최고의 설계와 연구가 극한의 조건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Formula 1, NASCAR, MotoGP, World SBK, AMA Supercross 및 Motocross, MXGP, Dakar 등에 대한 우리의 참여는 경주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위한 가장 진보된 기술 장비를 만들도록 이끌었습니다.



제품 개요


Alpinestars는 남성, 여성 및 아동용 제품을 개발합니다. 범주에는 자동차 경주/카팅/모토크로스/엔듀로/듀얼 스포츠/로드 레이싱/통근/투어링/모험 라이딩/도시 라이딩/V-Twins/산악 자전거/플랫 트랙/지구력이 포함됩니다. 레이싱과 다카르. 각 주행 또는 운전 분야에는 고유한 보호 기능과 요구 사항이 있습니다. 우리는 오토바이를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는 달성할 수 있는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임으로써 라이더와 드라이버의 부상을 완화하고자 합니다.

목록으로

로얄엔필드 히말라얀, 업계 최초의 남극 탐험을 나서는 ‘90° 남극 횡단 프로젝트(90° SOUTH - Quest for the Pole)’ 실시

2021.10.25 · 조회수 : 1686
- 모터사이클 업계 최초의 남극 횡단 도전으로 120년의 브랜드 역사를 기념
- 로얄엔필드 라이더 2인, 로스 빙붕부터 남극점까지 약 770km를 구간을 히말라얀으로 탐험
- 아이슬란드 트럭 튜너인 ‘악틱(Arctic Truck)’ 협업으로 히말라얀 일부를 개조
- 오는 2021년 11월26일 위대한 여정을 시작 예정



정통 클래식 모터사이클 브랜드 로얄엔필드가 오는 11월, 업계 최초로 모터사이클 남극 횡단 프로젝트 ‘90° 남극 횡단 프로젝트(90° SOUTH – Quest for the Pole)’을 실시한다.

올해로 브랜드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는 로얄엔필드는 지난 10월 위대한 도전을 알리는 하나의 영상을 공개하며 전세계 수 많은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다름 아닌 이륜차 업계 최초로 모터사이클을 통한 남극 횡단을 선언한 것. 영상에서는 로얄엔필드의 대표적인 멀티퍼퍼스 라인업인 히말라얀(Himalayan)이 눈길을 달리는 장면들이 볼 수 있다.


로얄엔필드는 이 영상을 통해 ‘90° 남극 횡단 프로젝트(90° SOUTH – Quest for the Pole, 이하 남극 횡단 프로젝트)’가 다가왔음을 알렸다. 본 프로젝트는 로얄엔필드의 120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기념하는 것과 동시에 ‘순수한 모터사이클링(Pure Motorcycling)’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브랜드의 노력 및 수 많은 도전을 통해 영감을 주고 받아온 라이더들을 기념하기 위해 실시한다. 실제 로얄엔필드는 과거 티벳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정복, 카라코람 산맥 라이딩, 인도 쿠치 사막 횡단 등의 도전을 이어오며 브랜드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전세계 수 많은 라이더들의 도전 의식을 고취시켜온 바 있다.


이번 남극 횡단 프로젝트는 포인트는 두 명의 라이더가 히말라얀과 함께 남극을 무사히 횡단하는 것이다. 구간은 로스 빙붕(Ross Ice Shelf)에서 레베렛 빙하(Leverett Glacier)를 지나 남극점에 위치한 아문센 스콧 기지(Amundsen-Scott Pole station)까지 약 770km이다.



본 프로젝트에 나서는 로얄엔필드의 히말라얀은 끈기 있는 주행성으로 다양한 도전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번 남극 횡단을 무사히 완주하기 위해 아이슬란드의 트럭 튜너인 악틱(Arctic Truck)과의 긴밀한 협업을 실시했다. 악틱은 실제 남극 탐사를 위한 다양한 이동 수단을 개조한 바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히말라얀의 일부분만 손봤다. 우선 리어 휠의 토크를 향상하기 위해 메인 드라이브 스프로켓의 톱니 수를 15개에서 13개로, 튜브리스 타이어 세팅의 스터디드 타이어를 장착했다. 발전기 부분에서도 희토류 자석을 활용해 보다 많은 전류를 발생시키도록 했다. 로얄엔필드는 본 프로젝트를 대비하여 지난 2020년 9월과 2021년 7월까지 아이슬란드 랑조클로 빙하(Langjokull glacier)에서 두 차례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로얄엔필드 본사 최고 경영자인 싯다르타 랄(Siddhartha Lal)은 “지난 몇 년간, 우리는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라이딩과 탐험의 문화를 형성하고 성장시켜왔다. 이러한 탐험 정신은 브랜드 DNA의 핵심이며, ‘90° 남극 횡단 프로젝트’는 모터사이클 라이딩에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인간과 모터사이클의 인내와 끈기를 시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모터사이클로 770km라는 긴 남극 코스를 횡단하는 업계 최초의 시도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로얄엔필드는 본 프로젝트와 함께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LeaveEveryPlaceBetter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글로벌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LeaveEveryPlaceBetter는 지난 9월26일에 한국에서도 실시된 원 라이드 캠페인에서도 수 많은 국내 라이더들이 참여한 바 있다. 본 캠페인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사용한 물건 회수하기 등의 메시지를 나누었으며, 이번 남극 횡단 프로젝트를 통해서도 도전 간 발생한 쓰레기나 물품 등은 모두 회수하고 오로지 그들의 발자취만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남극 횡단 프로젝트에 나서는 두 명의 라이더는 바로 로얄엔필드 라이딩 커뮤니티의 리더이자 고객인 산토시 비제이 쿠마(Santhosh Vijay Kumar, Lead - Rides & Community)와 로얄엔필드 수석 엔지니어인 딘 콕슨(Dean Coxson, Senior Engineer- Product Development)이다. 이 두 명의 라이더들의 위대한 여정은 오는 11월26일 펼쳐진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로얄엔필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썸네일 이미지

목록으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